ㅌㅇㅌ ㄱㅎㅎ 알지? 이 사람꺼보다 커..크다는게 두께는 그사람이랑 비교할 수가 없으니 정확힌 잘모르겟고 엄청 두껍고 길어 야동에서는 진짜 대물보면 꼴리는데

실제로보니 꼴리기도 하지만 소름 돋더라고...뭔가

아무튼 이쪽 지인소개로 거의 반년 만났어 지금까지.

나도 애인도 성욕 많은데 그거 시도한건 만나고 한 두달 넘엇을땐데

큰 건 대충 알앗는데 까보니 너무 큰거야 그래서 최대한 이완하고 시도 해봣는데 진짜 너무 아파서 펑펑 울엇거든? 그러니 중간에 형이 하지말자고 햇어.. 사실 둘다 이쪽 경험은 없어 형은 바이기도 하고 아무튼 모르겟고  난 번개도 뭔가 무서워서 안햇어

그래서 그 이후 섹스리스 커플인데 그래도 애무나 대딸 ㅇㄹ 정도는 하는데

너무 삽.....그거 하고싶어...

그리고 그거 안한다고해서 사이가 소원해진건 결코 아닌데 내가 너무 미안해서...

어떡하면 안아프고 안다치게 할 수 잇을까 그거 넣으면 진짜 피날거같고 파열될거같고 무서워서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