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형은 체대생에 키 183 몸무게 79다.
나랑은 태생부터 다른지 남성호르몬 가득한 외모라 주위에 여자가 많다.
방에서 남자 냄새도 많이나고 다리나 겨드랑이에 털도 많다.
나는 어릴때부터 예뻤다.
주위 남자들이 나를 여자취급했다.
그래 맞다.
내가 친형 작정하고 꼬셨다.
친형 스타킹 좋아해서 스타킹 신어서 꼬셨다.
친형이랑 금단의 섹스를 해버린 것이다.
내 뒷보지 깊은 곳에 반복되는 친형 자지의 키스는 정말 야하더라.
못견디겠더라.
내 첫키스도 친형한테 줘버렸다.
친형이랑 저속한 관계가 되어버려서 걱정이다.
정신병원가보세요
저는 수진이의 비밀 작가가 아닙니다. 위 고민글은 저의 경험을 담은 실화입니다.
작가님 돌아오신거에요?
연재 시작합니다.
작가님 사건의 발단부터 좀 더 길게 써주세요 사랑해요💘
저는 수진이의 비밀 작가가 아닙니다. 위 고민글은 저의 경험을 담은 실화입니다.
썰게에 연재해주세요 작가님!
형은 수컷인데 동생은 바텀년??
이 말 존나 야하다
정신병원가보세요
뒤돌아 정신병원가...
왜? 존나 재밌는데 ㅜ
작가님 기다렸어요..
병원에 가보세요 뉴밍짤
인증해죠!
ㅗ
둘다 암컷이지
제발 정신병원 가라고 ㅋㅋㅋㅋㅋㅋ
....
하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ㅠㅠㅠㅠㅠ더써줘ㅠㅠㅜㅠㅠㅠ
썰게로 꺼져
정신병원에서 쓰는글인데 다들 정병가래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