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항상 줏대가 없고 뭘 못정하긴 하는데
긴가민가 하면서 나스스로 결정을 미루고 회피했던것 같음
심지어 모쏠
사실 아직도 잘 모르겠음..
그렇지만 게이야동을 좋아함 (라고 말하는 내 자신이 역겹네ㅠ)
스스로를 부정하는거 같기도
쓰면서도 난뭔지 모르겠다
원래 항상 줏대가 없고 뭘 못정하긴 하는데
긴가민가 하면서 나스스로 결정을 미루고 회피했던것 같음
심지어 모쏠
사실 아직도 잘 모르겠음..
그렇지만 게이야동을 좋아함 (라고 말하는 내 자신이 역겹네ㅠ)
스스로를 부정하는거 같기도
쓰면서도 난뭔지 모르겠다
고민에 관한 글을 올려주세요
그러다가 늙으면 사람 만나고싶어도 못해 자꾸 고민하기보다는 현재 너 마음가는대로 한번 해봐 이런사람도사귀고 저런사람도 사귀고 하다보면 나는 어떻구나 하는 확신이 드니까 젊은날을 썩히지말고 있는그대로즐겨
ㄹㄹ
뭘
바
래
?
나두 ㅠㅠㅠ
일단 그런 너를 너 스스로가 역겹다고 생각하는 것에 대한 편견이나 혐오적 생각을 먼저 잘 고찰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