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검색

20대 후반 들어서야 게이 라는게 90% 확신이 들음..

원래 항상 줏대가 없고 뭘 못정하긴 하는데

긴가민가 하면서 나스스로 결정을 미루고 회피했던것 같음

심지어 모쏠

 

사실 아직도 잘 모르겠음..

그렇지만 게이야동을 좋아함 (라고 말하는 내 자신이 역겹네ㅠ)

스스로를 부정하는거 같기도

 

쓰면서도 난뭔지 모르겠다

 

댓글
8
  • BEST
    2022.09.21
    본인이 삭제한 댓글이에요
  • 2022.09.21

    그러다가 늙으면 사람 만나고싶어도 못해 자꾸 고민하기보다는 현재 너 마음가는대로 한번 해봐 이런사람도사귀고 저런사람도 사귀고 하다보면 나는 어떻구나 하는 확신이 드니까 젊은날을 썩히지말고 있는그대로즐겨

  • 2022.09.21
    본인이 삭제한 댓글이에요
  • → 95546395
    2022.09.21
    본인이 삭제한 댓글이에요
  • → 01786202
    2022.09.21

    ㄹㄹ

  • → 95546395
    2022.09.22

    ?

  • 2022.09.21

    나두 ㅠㅠㅠ

  • 2022.09.22
    본인이 삭제한 댓글이에요
  • 2022.09.22

    일단 그런 너를 너 스스로가 역겹다고 생각하는 것에 대한 편견이나 혐오적 생각을 먼저 잘 고찰해봐.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고민

고민에 관한 글을 올려주세요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