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식은 딱히 안 하는데 동생이 입이 개 짧아서 뭐 한 세네 숟갈 뜨면 끝이야 몸도 빼빼 말라서 그냥 뭐 ㅋㅋ;; 좀 고칠 방법 없나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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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다 컷을 때나 이야기고 아직 클게 많아요;;
소식하는 사람이 더 오래사는거 알지?
그래 그건 아는데 얘는 크는 애잖아 영양소를 많이 섭취 해야지;;
걍냅도ㅋㅋ부모임?
엄마가 고치면 용돈 올려준뎈 이거 노린거임
요인분석부터하렴 왜안먹는지 물어봐
걍 싫데 어이가 없어서 진짜 ㅋ 콱 걍 안먹으면 때릴까?
타고나는거라 어쩔수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