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걍 지나다니는 평범한 귀요미^~^

키크고 피부 좋고 뽀얀데 운동도 존나 규칙적으로 하는 사람이라 가슴도 적적 갈라지고 군살도 없고 복근도 있는데 궁뎅이도 오리 궁뎅이였어

탑이셨는데 우리 형 애널 구경 해야지~! 하면서 바지내리고 애널도 보게 해주셨다?

하지마.. 하면서 엎드려가지고 부끄러워하는데 내가 좋다니까 가만히 있어주던 그 모습이 얼마나 귀엽던지..

힣힣..

우리형 애널봐야지~하면서

그 형이 바지를 내ㅇ려서 보여줘?

하.... 개조아 벌리기만 해? 아니면...

벌리기만하징 탑이여서 센조이 이런거게 개념이 없엉

안그래도 진짜 핥아볼려고 했는데 응가 냄새 나서 감상만 했지 모

애널 오른쪽 주름 사이에 점 하나 있던것도 기억하는데 ㅜ 형아 돌아와줘..

ㅠㅠㅠ 좋다 ㅠㅠ

ㅋ 패션이 중요해

내가 하나하나... 내 맛대로 고쳐입혀주는 맛이 있다규

내가 군대와쪄

평범한 대학생 과는 알려줄수없당

ㅗ

국주콘 내취 ㅠㅠ

귀엽긴하셔 ㅎ

오모 ㅋ 귀여우셔 ㅋ

우웩 너무 싫옹

그런애들이 남한테 허세부리고 그러쟈나.

글구 인상 따라간다구 뒷통수 치고 그런다구

그니깡.... 그와중에 바디는 완벽해서 뭘입혀도 세끈 하구...

근데 그렇게 다 꾸며놨더니 헤어진 후 에 잘꾸며놓은 모습으로 잘 다니더라구 ... 배아파...

너드남이 지 멋있는 줄 알면 ㅂㄹ야

자기도 자기가 찐따인 줄 알아야 매력있는데

나 군대 때문에 헤어졌엉

다시 만날생각은 없어?

헤어졌을때 붙잡았지 기다려달라고 ㅇㅇ

근데 안된대 ㅇㅇ 그로부터 한 2년 정도 지나니까 애틋한 마음도 다 사라지고 이제는 그냥 x남친일 뿐임

존나 대학생때부터 취업 할때까지 그 사람 힘들때 휴학하고 뒷바라지도 해주고 그랬는데

마지막으로 헤어졌을때 연봉 8000이라 했었으니까 지금은 뭐 더 잘나가고 멋진사람 되어있지않울까

ㅠㅠ 슬프다

ㅈ같다... 뒷바라지 해주고 팽당하다니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