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들이랑 여행갔는데 다 ㅈㄴ 취했어
짝남이랑 나랑 같은 침대에서 자려고 누웠는데 짝남은 딱달라붙는 내복바지에 반팔티 입고 난 팬티만 입고 호텔 가운 입고있었어
취해서 둘이 막 간지럽히고 껴안고 별 짓 다하면서 장난치는데 내가 걔꺼 계속 은근슬쩍 만졌어 달라붙는 바지여서 윤곽이 진짜 대놓고 보였거든
차피 걔 취해있어서 들켜도 상관없겠지 싶어서 말이 은근슬쩍이지 모를수가 없게 만졌음
골반 잡는척 하면서 손목으로 거기 눌렀다 뗐다 하고
복근 비비는척 하면서 손목으로 거기 비비고
그러니까 걔가
김러비씨 왜 자꾸 거기 은근슬쩍 만지시죠? 이러는거야
말투는 취해서 저럼
그래서 이때다 싶어서 장난인척 으아아아악 들켰다 이러면서
걔꺼 엄청 주물렀는데(걔가 막 적극적으로 피하지 않아서 시간이 길었음)
안서더라........ 원래 일반들은 그래...? 아님 취해서 그런거야..? 아님 내가 안꼴려서 서려다가도 나 보고 가라앉는거야...?
누가만지던 자극에 대한 반응으로 어쩔 수 없이 스는게 정상 아니야..?
난 짝남 손만 잡아도 서는데.....
당연히 니가 안 꼴리니까 안 서지
범죄자 새끼야
범죄자 새끼야
당연히 니가 안 꼴리니까 안 서지
이게 왜 범죄긔윤😡😡
짝남이 괜찮다는데😡😡😡
무수리련 씨발사회악새끼
왜씨발😡😡😡
미친다는 말이 이해 간달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반한테 뭘 바래 미친년아
으이구 ^^;; 쓰니가 외모가 안되니까 그렇지 !! 💖
? 언니 정신차려
러비손은 약손...
나근데 왜 이 글 꼴려?ㅜㅠ
😇
ㅅㅂㅋㅋ
구라 작작좀
뭐하러 이런 구라를 치냐
ㅂㅅㅋㅋ
본인이 더 잘 알겠지ㅋ
세상사람이 다 너처럼 음침하게 친하지도 않은 짝남가지고 혼자 망상하는건 아니란다ㅠㅠ
아ㅋ 그래ㅋ
최악이야
존나 못생긴 뚱뚱한 안여돼 여자애가 너꺼 만진다고생각해봐
안여돼는 아니긔😡
못생겨서 그래 언닝 ㅠㅠ
포인트 벌이용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