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몰래 훔쳐보는 법을 배워서 남들 꼬추 훔쳐봐왔는데
정말 볼 것 없어 노발꼬춘
다 똑같이 작고 개불...
발기된 좆 어떻게 볼 방도가 없을까
몰래 훔쳐보는 법이 뭔데
ㄱㄴㄲ..
많이 보는 데 성공한다해도 부작용이 기다리고 있다.
너의 전두엽이 시각자극에 익숙해져버려서
나중엔 그 어떤 굵단길 좆을 본다해도 전혀 감흥이 없어질 것이다.
맨날 개불 미더덕 보는대 무슨,,,
그니까 풀발좆도 똑같
아… 그럴 것 같은 좆이 대부분이긴 했어
ㅇㅇ 다다익좆 x
난 노발이 더 꼴리던데 내가 이상한건가.. 그래서 쉬쌀 때 몰래 보고 발기함
다 똑같이 생겨서… 야하긴 한데 이젠 기대감이 없거든..
그냥 뭐랄까 훈남이나 식되는 사람에게 저런게 달려있네 이러면서 꼴림 ㅋㅋㅋ
일상에 관한 글을 올려주세요
몰래 훔쳐보는 법이 뭔데
ㄱㄴㄲ..
칸막이 있으면 내 고추 집어넣고 옷 정리하는 척하면서 몸 돌려서 상대 꼬추 보면 돼
상대는 싸고 있으니까 내쪽 대놓고 못보구 나는 정면으로 보니까 살짝만 봐도 선명하게 기억 남지
그럼 오해사지도 않게 돼!
많이 보는 데 성공한다해도 부작용이 기다리고 있다.
너의 전두엽이 시각자극에 익숙해져버려서
나중엔 그 어떤 굵단길 좆을 본다해도 전혀 감흥이 없어질 것이다.
맨날 개불 미더덕 보는대 무슨,,,
그니까 풀발좆도 똑같
아… 그럴 것 같은 좆이 대부분이긴 했어
ㅇㅇ 다다익좆 x
난 노발이 더 꼴리던데 내가 이상한건가.. 그래서 쉬쌀 때 몰래 보고 발기함
다 똑같이 생겨서… 야하긴 한데 이젠 기대감이 없거든..
그냥 뭐랄까 훈남이나 식되는 사람에게 저런게 달려있네 이러면서 꼴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