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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발 고추엔 기대할 게 없구나

최근에 몰래 훔쳐보는 법을 배워서 남들 꼬추 훔쳐봐왔는데 

 

정말 볼 것 없어 노발꼬춘

 

다 똑같이 작고 개불...

 

발기된 좆 어떻게 볼 방도가 없을까 

댓글
11
  • 2021.08.13

    몰래 훔쳐보는 법이 뭔데

  • → 78392046
    2021.08.13

    ㄱㄴㄲ..

  • 작성자
    → 78392046
    2021.08.13
    가장 쉽게 보려면 소변기 형태가 옆에 칸막이 없으면 노력 없이 대놓고 보임
    칸막이 있으면 내 고추 집어넣고 옷 정리하는 척하면서 몸 돌려서 상대 꼬추 보면 돼
    상대는 싸고 있으니까 내쪽 대놓고 못보구 나는 정면으로 보니까 살짝만 봐도 선명하게 기억 남지
    그럼 오해사지도 않게 돼!
  • 2021.08.13

    많이 보는 데 성공한다해도 부작용이 기다리고 있다.

    너의 전두엽이 시각자극에 익숙해져버려서

    나중엔 그 어떤 굵단길 좆을 본다해도 전혀 감흥이 없어질 것이다.

  • 작성자
    → 65826848
    2021.08.13

    맨날 개불 미더덕 보는대 무슨,,,

  • → 74431222
    2021.08.13

    그니까 풀발좆도 똑같

  • 작성자
    → 65826848
    2021.08.13

    아… 그럴 것 같은 좆이 대부분이긴 했어

  • → 74431222
    2021.08.13

    ㅇㅇ 다다익좆 x

  • 2021.08.14

    난 노발이 더 꼴리던데 내가 이상한건가.. 그래서 쉬쌀 때 몰래 보고 발기함

  • 작성자
    → 03736762
    2021.08.14

    다 똑같이 생겨서… 야하긴 한데 이젠 기대감이 없거든..

  • → 74431222
    2021.08.14

    그냥 뭐랄까 훈남이나 식되는 사람에게 저런게 달려있네 이러면서 꼴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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