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잡을때부터 쪽지나 카톡으로 노콘해도 되냐고 물어보면 100퍼 안된다고한다. 심하면 차단당할수도 있음

콘돔 당연히 쓰는것처럼 얘기하고 일단 만난다음에 삽입 직전에 노콘으로 하고싶다고 얘기하면 100에 98은 어쩔수없지 하고 하게해줌. 간혹 절대안된다고 몸부림까지 동원하는 개같은년들 있는데 어느정도 박다가 분위기 봐서 말없이 빼버리면 됨. 이미 뒷구멍 헐거워져서 노콘으로 해도 눈치못채고 눈치채도 흥분해서 걍 넘어간다ㄹㅇ

진짜 꿀팁은 지금부터다. 섹스 끝나갈때 싸기직전쯤이면 보통 정자세로 하고있을텐데 이때 바텀한테 안에다 쌀거라고 말하면 노콘 허락한새끼들도 안싸는 안된다고 10에 5은 몸부림친다. 이때 바텀 팔꿈치 안쪽이라고 해야하나 팔 접히는부분 양 팔로 잡고 자세 낮춰서 껴안듯이 키스하고 무게싣어서 박으면 못움직임. 그대로 너무 깊게 넣지말고 애널 입구에서 손가락 두마디정도 안쪽에 자지 뒷쪽 전립선에 꾹 대고 사정하면 뿜어져나오는거 다느껴서 바텀새끼들 끝나고보면 화는 나지만 처음느껴보는 쾌감에 혼란스러워함. 그 뒤로는 바텀들 지들이 먼저 노콘으로 해줬으면하는 표정짓는다. 그럼 그때부턴 뿌리끝까지 쑤셔넣고 기분좋게 싸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