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뷔는 호모포비아라는 논란이 있었음

2015년에 팬싸에서 한 발언이 트위터를 중심으로 논란이 됨

하지만 뷔가 호모포비아라고 주장하는 영상은 뷔 안티의 짜집기 영상이였고, 맥락상 호모포빅적 발언을 한적이 없다고 결론남

결국 주작한 사람이 사과문까지 씀

팬싸에서 남팬과 한 대화와 홍석천과 찍은 사진을 보면 뷔는 호모포비아가 아니라는걸 알 수 있음

만약 뷔가 호모포비아였다면 저렇게 다정하게 사진을 찍지 못했을 것

또한 뷔는 최근 콜미바이유어네임이라는 퀴어 영화를 시청하기도 함

이로써 뷔는 호모포비아보단 퀴어프렌들리에 가깝다는것이 증명됨

참고로 알엠과 슈가도 퀴어프렌들리적인 행보를 보여줌

그럼 방탄소년단의 진짜 호모포비아는 누구일까?

바로 진임

진이 이런 포스트잇을 쓴게 뉴럽에서도 논란이 된 적 있음

뷔, 알엠, 슈가가 퀴어프렌들리적인 행보를 보여준것과 대비되는 발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