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 5살이나 어린 연하탑이 정자세로 부랄 쫙쫙 부딪혀가며 퍽퍽 박아주는데
내가 연하탑 눕히고 위에서 말 존나 탔다
그니까 연하탑 창놈새끼가 쌀거같다면서 안에싸고싶다고 나 정복하고싶다면서 콘돔도 안꼈는데 내 후장에 그냥 쭉 싸더니
나랑 걔랑 대자로 뻗고 땀 흐르는거 느끼는데 그 창놈새끼가 '아 형 나 또 꼴려' 하더니 발기 탱탱하게 솟은거야
이렇게
그래서 내가 손으로 자지 탱탱 건드리니까 탄력 개좋아서 제자리로 탱탱하게 돌아오는데
그거보고 다시 섹스하고 섹스하고
아무튼 창놈새끼 양기 제대로 빨아먹고왔다
음기 빨리고 와서 말투 아재된거봐
음기 빨리고 와서 말투 아재된거봐
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ㄱㅋㄱㅋㅅㅋㄱㅋㅅㄱㅋㅋ
씨발 창놈새끼가 적당히 맛있어야지
내 또래 늙다리탑 만나다가 5살 연하탑 싱싱한 자지 맛보니까 정신을 차릴수있나
⚙️👄⚙️
꼴려
소추
ㅋㅋㅋㅋㅋㅋㅋㅅㅂ 댓글 갱 ㅅ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