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로 만났고 원래 ㅇㄹ만 하려고 했는데 내가 하자고 해서 ㅇㄴ도 해보게 됨
콘돔 주섬주섬 꺼내는데 나년은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평소에 노콘 로망있어서 노콘으로 하자고 할뻔ㅋ
대충 풀어주고 넣었는데 걍ㅈㄴ 아픈거임;;
기분 좋은거 그딴거 없고 그냥 왕 크고 딱딱한 똥 똥꼬에 걸려있는느낌😢
ㅈㄴ 아파서 발기 다 풀리고 그냥 빨리 싸게 만들고 끝내야겠다는 생각으로 겁나 흔들었옴 나년 아파 죽는줄ㅠㅠ
신음이 탑 좋으라고 내는게 아니라 그냥 진짜 아플때 신음내듯이 나옴
걔 싸고나서 내꺼 ㅇㄹ해주는데 흥분이고 뭐고 발기가 안되서 난 못싸고 그대로 헤어졌어..
궁금해서 해봤는데 앞으로 다시는 안할듯.. 박히는건 상상만으로 충분해
젤 같은걸로 제대로 안 풀어서 그런가? 근데 잘 풀어서 안아프다고 해도 딱히 기분이 좋은지는 모를것같음 그냥 박힌다는 상황과 탑 기분좋게 해주는게 좋을뿐
오나홀로서의 면모를 가진 텀 ㄷㅂㅈ
이제 완식아니면 ㅇㄴ안함😠
완식이 머야
내 미래남친 이름이셔!
완전 처음 17cm 백인 대물형이랑 시도 했는데 귀두만 들어갔는데도 너무 아파해서 실패
두번째 소추 아랍인 형이랑 했는데 그래도 아팠음 풀리니까 좋긴했어
어머 세계로 뻗어나가는 글로벌텀🤭✋✋
유학생이라 하하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