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되자마자 버스까지 타고 찜방 가봤었는데 카운터 아저씨가 괜찮겠어요?이러길래 미성년자인줄 아나 싶어서 당당하게 괜찮타고 하고 들어가니까 진짜 옷갈아입는곳에서부터 아저씨들 모이면서 몸여자같다면서 막만지고 빠는데 너무좋아서 그냥 막 대줬는데 지금생각하면 개 미친짓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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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답다
으악
여자같은몸 개꼴린다 ㄷㄷ
발가락부터 찌찌까지 다빨렸어
순수하고 예뻤던 몸이 더럽혀져 버렸네
배덕감 오졌겠다 누구로 쌌어?
최대한 더 받으려고 안싸고 있다가 어떤 아저씨꺼 수술?한거 넣고 바로 소리지르면서 쌌어
와 개꼴리겠다 그 아저씨들은 몸보신 했네 ㄹㅇ
갓스물 여리여리한 게이 더럽히면 정복감 ㄹㅇ 오지겠다
진짜 후장에 정액 6명 넘게 받았어
그뒤로 몇번가서 비슷하게 따먹혔고 트윗하다가 에스엠? 모임에 돈받고 또 개따먹혔어
엉? 그글은 아냐
개꼴린다
그러니까 미쳤었다는거..
아니? 근데 지금까지 괞찮은거 보면..
아 무료야?
ㄷ ㄷ 미친뇬
취향까진 아닌데 가니까 아저씨들만 있던데?
썰 좀 자세히 풀어줘 제발 ㅠㅠ
옷갈아 입는데 딱 들어가니까 아저씨 세명이서 노가리 까고 있었는데 나 계속쳐다보더니 옷딱벗으니까 몇살이냐면서 허벅지 만지고 엉덩이 만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