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에어컨 없던 90년대 시절에는
중고등학교 운동부 기숙사생활하면
여름에 더우면 선풍기만 틀고 밤에 잘때 무조건 팬티만 입고 잤을텐데 (부끄럼 없는 마초 운동부 성격+여름에 에어컨없어서 더움+다들 몸 좋아서 스스럼 없이 훌러덩 까는거에 거부감x+)
보통 한방에 4명이거나 그 이상으로 6명 8명씩 방쓰는 애들도 많았을텐데
그럼 아침에 그 혈기왕성하고 에너지 넘치는 중고딩 남자애들이 죄다 드로즈나 사각팬티만 입고 앞섬 기운차게 발기된 상태 ㅈㄴ 흥미진진할것 같지않냐. 귀두 윤곽 드러나기도 하고 빨딱서서 어떤애는 까딱거리고있고 .
왜냐면 내가 고딩때 같은 반에 운동부 애가 있었는데 그친구 아침에 화장실에서 오줌쌀때 발기된거 본적있거든 근데 딱히 가리지도않고 덤덤하게 싸길래 내가 쳐다봤는데 별로 안부끄러워하더라고. 120도 정도로 빨딱 섰는데 진짜 ㅋㅋㅋ 나였으면 엄청 창피해서 소변기에 딱 붙었을텐데 걔는 신경 1도 안쓰는 느낌?
그래서 운동부숙소 아침풍경 ㅈㄴ 궁금함.
아침에 샤워할때 시간없으면 발기풀릴때까지 못기다리고 선채로 씻기도한다던데
하아아앙아아아아앙ㅠㅜ
야하게 잘쓰네
개꼴려;
Do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