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이 낮아서 사랑받는게 어색한거야
사랑 받는게 어색하고 거부감이 드는데
그래도 마음속으로는 관심 받고 싶고 그런거지
그래서 사랑에 경멸 혐오 폭력이라는 완전히 반대되는 포장지로 겉칠을 하는거지
그건 겉보기에는 거부감이 없으니까
순수한 애정대신 폭력이 섞인 애정으로 숨겨놨던 자기 만족감을 채우는거지
자존감이 낮아서 사랑받는게 어색한거야
사랑 받는게 어색하고 거부감이 드는데
그래도 마음속으로는 관심 받고 싶고 그런거지
그래서 사랑에 경멸 혐오 폭력이라는 완전히 반대되는 포장지로 겉칠을 하는거지
그건 겉보기에는 거부감이 없으니까
순수한 애정대신 폭력이 섞인 애정으로 숨겨놨던 자기 만족감을 채우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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