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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만약 내가 여동생이고 이런 몸의 친오빠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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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작정하고 오빠 꼬실거임

 

부모님 안계실때는 노브라로 다니고 매일 짧은 바지나 치마 집에서 입으면서 오빠 성욕 자극할거고

 

밤에 무섭다고 침대 달려가는데 의상 존나 얇은 노브라+끈나시에 팬티만 입고가서

오빠한테 안겨자는데 오빠 발기된거 실수인척 닿아서 오빠한테 이거 뭐냐고 묻다가

 

이성놓고 키스 존나하면서 한손으로는 오빠 자지잡고 귀두 자극되게 흔들면서 한손으로는 오빠 손 내 가슴으로 가져가서 이성의 끈 완전히 놓게할거임

 

물론 입으로는 혀가 섞인 농밀하고 개야한 키스하면서 오빠가 삽입은 절대 안된다하는거 계속 성적으로 자극해서 결국 오빠가 내 보지 깊은곳까지 자기 자지로 느끼게해줄거임

댓글
13
  • 2021.02.28

  • 2021.02.28

    당연한말

    너만 특별한척 줄줄이 늘어놓지마.

  • 작성자
    → 88891982
    2021.02.28

    다행이다 나만 그런줄 알았어

  • → 32256975
    2021.02.28

    👊👊👊

  • 2021.02.28

    개꼴려 사발

  • 2021.02.28

    게이가 신검기준 3급정신병 인데 이런년들보면 그냥 4급으로 올려주면 안되나싶기도 하고...

  • 2021.02.28

    내가 지금 뭘본거야...

  • 2021.02.28

    내몸 저런데

  • 작성자
    → 60029677
    2021.02.28

    하앙 오빠 내 친오빠돼줘 나 오빠 성적판타지 숨김없이 내숭없이 다 실현시켜줄자신있어

  • → 32256975
    2021.02.28

    너 잘생겼어?

  • → 60029677
    2021.02.28

    탑이야?

  • → 33904402
    2021.02.28

    ㅇㅇ

  • 2021.02.28

    필력 존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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