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 연하인 탑 만나기로했는데 걔가 텔 잡아준대서 갔어
근데 2명이 있는거야
쟤는 누구냐고 물어봤지. 지랑 동갑인데 얘랑 텔비 반반 냈다고 세명이서 어떠냐는거야
솔직히 하기싫었는데 버스타고 간게 아까워서 알겠다고했지 대신 콘돔 둘다 꼭 쓰라하니까 지들 깨끗하다면서 병 없다는거야 여기서 좀 쎄했는데
무튼 한창 하다가 한애가 잘 박더니 갑자기 빼길래 싸려고그러나? 했더니 콘돔을 빼는거였고 다시 노콘으로 박는거야
내가 왜 빼냐고 싫다했더니 다른애는 내입에 지꺼 물리고 내 손잡고 반항 못하게하고
발버둥치다 걔꺼 쪼금 깨물었는데 바로 씨발거리면서 내 손목 개아프게 꺾는데 멍든거 같아 지금도 욱씬거려
그렇게 다하고나서 지들끼리 담배피면서 형 미안해 하고 택시타고 가라고 만원 주길래 그래도 얘들이 개념은있구나 하고 괜찮다고 웃으면서 헤어지긴헤어졌는데
근데 시간지날수록 너무 괘씸한거야 짜증나고 우울하고 그냥..기분이 너무 안좋아 울적해. 어쨋든 내가 싫다고했는데 강제로 한거잖아
걔네 몇살이야 몸 와꾸는 어땠어
고마워..
정말 고마워.. 나 그럼 이제 좀 자볼게. 위로해줘서 너무고마워..그리고 나 이정도로는 안무너지니까 너무 걱정하지말고 너도 언제나 좋은일만있길 바랄게 너도좋은밤되길
...
한녀패턴 말모 🤭
이구아나
이성애 동성애 막론하고 노콘충들은 다 뒤질 때까지 쳐 맞아야 해
나만 꼴려?
짖짜 존나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