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씨발 좆같애
틱톡에서 활동하는 냥뇽녕냥같은 여자스타일 좋다고 뭐라 맨날 찡찡 거리고 사진첩에도 저장하던데 존나 씨발 부러워 예쁜 여자들
부러워서 맨날 그 예쁜 여자 틱톡 댓글 보는 중인데 인상 깊은 댓글이 있더라
개씨발 좆같애
틱톡에서 활동하는 냥뇽녕냥같은 여자스타일 좋다고 뭐라 맨날 찡찡 거리고 사진첩에도 저장하던데 존나 씨발 부러워 예쁜 여자들
부러워서 맨날 그 예쁜 여자 틱톡 댓글 보는 중인데 인상 깊은 댓글이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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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꾸 ㅎㅌㅊ인 녀한테 뺏기는것보단 존예가 낫지 않을까..
예쁜여자는 마음도 예쁘구나..
너도 니가좋아하는남자들얘기해
딱맞네
짝남한테 짝남 얘기하면 그만 좋아하지말라고 화내서 지금은 안해 ㅡㅡ;
ㄹㄹ 내친구들, 짝남 다 쳐그럼 씨발년들
억울해 씨발 나도 여자할래
진짜 시발 난 그런 얘기하고 있는 애들을 따먹고 싶어 씨발(참고로 내 남자사람친구들 대부분 귀엽고 잘생김)
헐 머야 탑이였어?!?! 난 따먹히고싶음 ㅋㅅㄱ큐ㅠㅠ
내 친구들은 주변에서 잘생긴건 아니라하는데 내가 눈이 낮아서 그런지 다 잘생겨보임..
예쁜여자는 마음도 예쁘구나..
와꾸 ㅎㅌㅊ인 녀한테 뺏기는것보단 존예가 낫지 않을까..
짝남이 좋아하니깐 보면서 기분 좋긴 한데 뭔가 억울해
내가 저런 예쁜 여자였으면 짝남한테 바로 사귀자고 하는 건데
그땐 짝남 정도는 눈에 안들어오지 않을까..?
내 완벽한 이상형이야 성격도 외모도 주변 환경도
내가 봐도 존나 예쁜 여자가 우리한테 오더니 길 잃어버려서 자기 목적지 말하면서 여기가 어디냐고 물어봤는데 짝남이 알려주고나서
뭔가 기분 좋아보이길래 그때부터 아.. 싶었는데
역시나 바로 그 여자 가자마자
짝남이 나한테 존나 행복해하면서 저 여자 존나 예쁘지 않냐고 목소리도 존나 예쁘다 뭐다 하는데 그 날 너무 우울했어 짝남이랑 단둘이 놀았는데도.. 뭔가 짝남한테 벽이 느껴져서
내 짝남도 여자연옌 존나 좋아해 레드벨벳이나 아이유나 블핑.. 부러워
이래서 일반 좋아하면 안되긔 ㅠㅠ
내가 남자를 좋아하는 거지 게이만 좋아할 순 없는 걸 어떡해
사람 좋아하는게 맘대로 되는게 아닌걸 아는데 일반 좋아하면 상처만 되니깐 ㅠㅠ
답글 내용마저도 사람 좋아보이긔
내 짝남이 좋아한다고 하니깐.. 할 말이 없긴 하지만.. 짝남을 좋아하다보니깐 너무 질투나
딱봐도 여자 성격 좋은거보이네...내 짝남도 ㅅㅂ 저 언니 좋아하던데
첫줄에 이구아나네요..라고 봤어!
이거 왜 자꾸 유입뜨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