엥 왜 그런식으로 해 ? 문학은 지문먼저 보는고 아니고 선지먼저 봐야해 그래서 가나문제있느면 가시 읽으면서 가 해당되는 선지 지우고 나 읽으면 해당되는 선지 읽고 답찾는 건데 보통 가나문제 쉬워서 가 읽고 풀면 끝나

근데 가나 지문은 글의 구조가 다 병렬식이라서 읽을때 체크만 해놓으면 정보찾기 쉬워서 괜찮던데 읽을때만 지문이길어서 시간이 오래걸릴뿐이지

비문학 지문 3개중에 가나지문이 젤쉽던데 69월 모두 오히려 복합제재로 안내고 저렇게 관점비교 2개 내니깐 훨씬 부담적은듯

나도 나 지문 읽을때 가 지문 다 까먹어서 어렵긴 했어. 그래도 세부사항을 기억한다기보다는 글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려고 노력하고, 가 나 지문 연결점 찾는 연습을 하니깐 좀 나아지더라. 그러면 잘 안까먹고 할 수 있어

밑줄긋는게 중요함 중요포인트마다

과거제는 미학보단 쉽지 않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