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 끊어질정도로 그어서 뜨거운물 튼 욕조에서 수면제 털어넣고 자면 죽을까
아님 술이랑 수면제 랑 항우울제 가지고 있는거 다 털어넣으면 한번에 가려나
아님 연탄으로 가면 한번에 가려나 뭐가 젤 안아프고 온전하게 갈까
손목 끊어질정도로 그어서 뜨거운물 튼 욕조에서 수면제 털어넣고 자면 죽을까
아님 술이랑 수면제 랑 항우울제 가지고 있는거 다 털어넣으면 한번에 가려나
아님 연탄으로 가면 한번에 가려나 뭐가 젤 안아프고 온전하게 갈까
일상에 관한 글을 올려주세요
성인 되고서나 말해
한강투신
익사 ㅈㄴ 고통스럽고 시신 ㅈㄴ 부풀어
시체 온전한 방법 추천해줘
기간 내에 찾으면 시신 안 부품
그리고 고통은 목 매달아 죽는 거랑 화상으로 죽는 거랑 농약 마시고 죽는게 젤 고통스럽고 익사 고통 무서워서 자살 못하겠으면 넌 자살 못 함
고통뿐만아니라 시신 상태가 난 젤 걱정이야
내가 투신하고 둥둥 뜰때까지 백퍼 시체 부풀거같은데
그럼 뛰어내리기전에 119에 신고하고 자살하든가 아니면 사람들 보는 앞에서 뛰어내리든가해 그렇게 하면 119 도착할 때까지 너가 살 수 있는 확률은 0에 가깝고 그러면 시체수색반이 와서 하루종일 니 시체 찾아다님
그런방법이있네 그것도 고려해볼게 고마워
ㅇㅇ 난 자살 나쁘게 생각 안 해 자살 진지하게 고민하는 사람한테 순간적인 동정심 갖고 어줍잖은 위로 던져봤자 도움 안되는거 잘 알고 있으니까 후회없는 선택 했으면 좋겠다
니말대로 어줍잖은 자살은 안돼 자살은 나빠 하는녀들 같이 데려가고싶어
가기전에 나 한번 박아주고 가😭 내가 너의 마지막 구멍이 되고 싶어
텀이야;;;
가기전에 내 마지막을 존못이랑 하긴싫어;;
어차피 여기 친목하면 벤한다며 ㅋㅋ
뭐 진심도 아니었겠지만
근데 내가 너가 처한 상황은 모르겠지만.. 시설이 문의해보는건 어떨까. 우울증도 약을 먹어야 낫는대. 부모가 그정도로 싫으면 너가 다른 곳에서 지낼 수 있게끔 도와주는 시설 있을거야. 일단 한번 찾아봤으면 좋겠다 나중에 후회할지도 몰라 너
나 성인이야 부모가 싫어서 둘중에 하나랑은 별거함
성인은 그런 시설 이용 못하잖아
도와주는 곳 있을걸? 우울증은 무조건 있고, 취성패처럼 너 직업교육시켜서 취업까지 가도록 도와주는 것도 있고 알아보면 다양해. 복지로? 같은 곳 전화해서 복지 관련 상담이라도 받아봐
우울증은 정신과 가야하는거아냐?
무료로 해주는곳 있어?
지금 전화해도 된대
그거 자살 하려는 느낌 들면 집 찾아온데서 아해봤는데
우울증 진단은 좀 끌리네 담에 함해볼게 팁 고마워
질소로 ㄱ
어디서 구할수있는지 제발 알려줘 제발 제발
인터넷에 질소가스 검색해서 사
뭐야 소량만 파는데?
뉴럽년들도 자살은 말리는군아
시.럽에서는 오히려 부추켰는데..
쓰니야 걍 뉴럽 들어와서 찡찡거리지 말고 죽어 ㅃㄹ 진짜 뭣하러 이런 게시물 올리는거야?
근데 죽는거 실패하는건 안 무섭니 까딱하면 장애인 되는건데
항우울제 먹고 자살시도하지마 ! 항우울제 먹고 과다복용해서 안죽고 지금도 진동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