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남 불러서 ㅇㄹ해주는데

침대에 누워서 머리 재끼고 그새끼가 내입에 박다가

격해지면서 목젖찌르길래 일어나려고 하는데 그새끼가 목잡고

못일어나게해서 번개 바로전에 

김치면이랑 제로콜라 먹은거 다~ 토했어 갑자기

배에 힘들어가면서 나도 모르게 어어어어어ㅓㄱ억 하면서 

나오는데 이렇게 토해본거 20살때 이후로 첨이야 그새끼가

놀래서 좆빼면서 진짜 시원하게 토함.. 그래서 

코에 다들어가고 얼굴 토 범벅되고

바닥이랑 그새끼 허벅지에 다쏟았는데

지가 막 쑤씨고선 씨바아할..이러는 거 있지?? 

바로 씻는데서 샤워하고 갔는데 보내고나서 

수건하나 버리는샘치고 토 닦는데 라면면발 

탱탱하게 살아있는거보고

자괴감 들었어 나도 씻었는데 

숨쉴따마다 코속 뒤에가 따갑고

뭔가 시큼한 애기똥 냄새나 ㅠㅠ

그와중에 차단당한거 개빡쵸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