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중고딩 때는 남자애들이 걸레라고 불렀음 근데 진짜 더러운 얘기 하거나 이런 적도 없었는데 그냥 잘 웃고 혀 내미는 습관 때문에 걸레 같다고 그럼 존아 당혹스러웠음 고2 때 처음 남녀합반이었는데 체육관에서 진로 멘토링 시간에 서로 꿈 뭐냐고 얘기 나오길래 난 없다고 하니까 호빠 잘 어울리겠다고 일찐 남녀 애들이 낄낄거렸는데 고개만 푹 숙이고 있었음 할 말이 어ㅂㅅ어서 물론 그때마다 친구들이 ㅇ아무리 그래도 호빠가 뭐냐고 도와줬지만
지금 새내기인데 그런 소리 안 들으려고 최대한 말 줄이고 입 꾹 다물고 사는 중이야 잘 웃지도 않고... 혀 내미는 거 웃을 때 주로 그랬는데 이젠 신경 쓰여서 입술 꾹 깨물다가 피 터진 적도 있음 트라우마로 남은 것 ㅏㅌ기조 한데 어떻게 해야 할까?
남기준에 너를 맞추지마 넌 너대로 아름다우니까 혀를 내밀던 말던 무슨상관이야 ✊✊✊✊
시발... 노래 가사 같긴 한데 근데 되게 븅신 같애서 그냥 혀 내미는 건 안 하려고
혀클리너 로 박박 닦고 내밀어 ✊✊✊
.. 혀클리너 시발
백태는 용서? 못해!
고마워 근데 안 맞추려고 해도 이게 안 된다 ㅅㅂ 대학이란 게 더 무섭잖아 중고딩은 어렸을 때부터 날 알기라도 하지
군머가 남아있어 ..?!
남들의 시선 중요치 않아 내 style이 좋아 그게 나니까
되게 캐릭터 매력있다.. 비엘에 나오는 수같아
혀를 어떻게 내미는데
소설 읽니 걍 내밀음 아랫니 안쪽에 붙인 교정기 불편해서 생긴 버릇 같애
귀엽겠다 섹시할거같아
초딩 때
난 av배우였어
아오이 소라..?
일본 av남자 배우..
ㅋㅋㅋㅋㅋ
뭐 ㅡㅡ
난 게이냐고 물어봐서 후장개통해줄까 귀에다 속삭여줬어^^! 오히려 더 친해진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