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아프다가 아픈거 없어지고 야한기분이 나를감싸더니
내쥬지도 질질흐르면서
흐...핫 형.....너무 잘박는거 아냐?
이소리하니까 형이 스퍼트올려서 사정하는순간 정액나오는 쥬지꿀렁대는거 너무야하게 느껴져서 나도 손안대고싸버림
물론 콘돔은 꼈는데 형이 자기꺼 17센친데 처음치곤 너무 잘받고 느끼는것도 잘한다면서 또하자길래 거절하고왔는데
계속 생각나...
막 아프다가 아픈거 없어지고 야한기분이 나를감싸더니
내쥬지도 질질흐르면서
흐...핫 형.....너무 잘박는거 아냐?
이소리하니까 형이 스퍼트올려서 사정하는순간 정액나오는 쥬지꿀렁대는거 너무야하게 느껴져서 나도 손안대고싸버림
물론 콘돔은 꼈는데 형이 자기꺼 17센친데 처음치곤 너무 잘받고 느끼는것도 잘한다면서 또하자길래 거절하고왔는데
계속 생각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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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년 또 bl보구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