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성향 자체가 좀 고쳐야될건 가만히 못있는 성격이라 내가 동성애자인것도 굳이 부정안하고 가족한테도 다말하고
퀴퍼도 매년나가고
대학교에서도 인권동아리 하고그랫거든
근데 이쪽애들중에 그냥 그런거관심없고 그냥 조용히 지내자 이런애들도 많더라구. 안답답한가. 난 답답해서 어떻게든 밝히고싶던데
내성향 자체가 좀 고쳐야될건 가만히 못있는 성격이라 내가 동성애자인것도 굳이 부정안하고 가족한테도 다말하고
퀴퍼도 매년나가고
대학교에서도 인권동아리 하고그랫거든
근데 이쪽애들중에 그냥 그런거관심없고 그냥 조용히 지내자 이런애들도 많더라구. 안답답한가. 난 답답해서 어떻게든 밝히고싶던데
일상에 관한 글을 올려주세요
4년째 커밍준비텀 어때?
4년째 커밍준비텀 어때?
난 하나도 관심없음
나 그래서 정치 이런쪽에도 관심많앗음 ㅋㅋㅋㅋ
이쪽인데 인권챙기면 전장연 취급받긔 ㅋ
ㅋㅋㄱㄱㄱㄱㄱㄱㄱ
어렸을땐 관심 많았는데 크면서 점점 알빠노 됨..
난 나이들수록 더심해지던데.
결혼문제도 그렇고
답답하긴 해서 친한 사람들한테는 오픈하고 사는데 내가 굳이 공론화하진 않고 그냥 못받아들이면 내가 잘라내면 되는거고, 세상에 넘치는게 사람인데 그냥 맞는 사람들끼리 어울리면 되는거라고 생각해. 그리고 사회생활하다보니 그냥 밖으로 보여주는거엔 관심 줄어들고 남편이랑 알콩달콩 사는게 제일 중요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