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겹던 너의 잔소리가 너무 그리워서
그렇게 나 하나 밖에 모르던 너인데
나 없이도 괜찮은지
하루에 수백번씩 나 후회를 하고
니가 없다는걸 느끼며 나 매일을 살아
널 위해 내가 떠나야 하는게 맞지만
난 널 잊고 살 순 없는가봐
지겹던 너의 잔소리가 너무 그리워서
그렇게 나 하나 밖에 모르던 너인데
나 없이도 괜찮은지
하루에 수백번씩 나 후회를 하고
니가 없다는걸 느끼며 나 매일을 살아
널 위해 내가 떠나야 하는게 맞지만
난 널 잊고 살 순 없는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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