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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부 형. 형을 보자마자 느꼈어요. 저희는 운명이라는걸요 형 이거 보면 dm주세요 그리고 우리 정식으로 한 번 만나봐요 형의 그 태평양 같은 가슴과 복근에 저의 몸과 마음은 형의 포로가되어버리고말았어요 형 사랑해요

댓글
2
  • 2024.04.04

    ㄲㄹ...

  • 2024.04.04
    마리아 오 마리아.. 아베마리아..
    내 얘길 들어줘 우리얘길 지켜줘..
    난 사랑을 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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