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나이대의 부부들은 다들 주1회 정도는 주기적으로 부부관계를 갖는다는데, 약물 남용과 경기에서 성기를 부상당해 사실상 고자가 된 남편 트래비스와는 부부관계를 갖기가 어려웠기 때문.
연애 초기에는 손과 입으로 해결하곤 했던 둘이었지만 제대로 성관계를 하지 못하는 게 컴플렉스가 된 남편은 몇달 전부터 잠자리를 피해오고 있었다.
전에 만나던 남자들(조, 제이크...)가 몸을 키운 사진들을 폰에 띄워두고 섹스토이로 재미를 보는 것도 이젠 지쳐가는 그녀였다.
끓어오르는 욕정을 잠재우려 보지를 만지작댔으나 기타 쳐서 건초염 걸린 손가락 말고 진짜 자지를 달라는 듯 펄럭대는 보지가 오늘따라 미울 따름이었다.
칸예랑 하지
칸예는 남자한테 후장따이는 챙롬이구요
텍혐🤬
Feel so pity of you…. Tay에 대한 무분별한 hate 제발 멈춰, 예나야🪬
yena...? hate rodri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