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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1월 19일 앞서 화재가 일어난 '쉬파리골목'과 인접한 개복동 유흥주점 '대가'에서 다시 화재가 발생하여 14명의 성매매 여성[1]과 남자 업주 1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이 사건의 피해자들도 인신매매된 후 감금당한 채 성매매를 강요당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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