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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소때 딸딸이가 필요 없었음

지천에 깔린게 남자들이라 진짜 도파민 미친듯이 와서 딸딸이 안 쳐도 보는것만으로도 미친듯이 좋았음

댓글
14
  • 2023.09.26

    난 주위에 한남시계들 밖에 없어서 도 닦았

  • 작성자
    → 16720
    2023.09.26

    어머 나년은 눈낮고 일틱한남에 미친년이라 천국이 따로없었긔

  • 2023.09.26

    련소가니까 그런거 생각이 안돈데…

  • 작성자
    → 43371
    2023.09.26

    공익은 그럴 수 있어

  • → 88342
    2023.09.26

    엥 육군이야

  • 작성자
    → 43371
    2023.09.26
  • 2023.09.26

    그럼 더 참기 힘든거자;;

  • 작성자
    → 미인증_49
    2023.09.26

    난 좋앟븨

  • 2023.09.26

    그 감정보다 걍 련소 힘든게 더 커서 진짜 성욕 1도 안생기더라

  • 작성자
    → 미인증_16
    2023.09.26
    훈련소가 뭐가 힘들어ㅉ
  • 2023.09.26
    본인이 삭제한 댓글이에요
  • 작성자
    → 09519
    2023.09.26

    난 우리분대는 별로여서 그럴만한 애가 없었

  • → 88342
    2023.09.26
    본인이 삭제한 댓글이에요
  • 2023.09.26

    련소때는 성욕이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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