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 한 달 차 러비 번개 하고 싶었음

비선호 텀이라 ㅇㄹ만하고 싶었는데

근처에 훈근바이가 ㅇㄹ번개한다는 거

그래서 얼른 말걸어서 ㅇㄹ하기로 했는데

점점 과격한 요구를 바라는거야

머리잡고 입ㅂㅈ

딥쓰롯

정액, 침 그리고ㅇㅈ까지 삼키라는거;;

발정난 러비 ㅇㅈ은 무리고 최대한 맞춰주겠다고 해서 불렀어

그러고 ㅇㄹㅇㅁ하는데 지가 바이라서 얼굴쪽은 싫다고 가슴만 빨아달라는 거야;

그래서 ㅇㅁ도 못하고 하루종일 ㅈ만 빠는데 내 머리채 잡더니 딥스롯 시전

눈물콧물 나오고 참다참다 못하겠다 하니까 

알겠다 하더니 적당히 하다 왔어

ㅇㄴ핥아주고 침도 먹고 더러운 거 다맞춰줬더니 싸고나서는 고생했어요 한마디 하고 가버리더라;;

훈근은 맞지만 바이랑 섹스 다신 안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