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지로 바텀 흥분시키는 쾌감
+
내 자지에 박혀서 저항도못하고 그저 느끼면서 앙앙대는 모습에 정복감
+
안에 쌀때 내 씨를 한가득 뿌려서 번식에 성공했다하는 성취감 등등
하여튼 텀할때보다 탑이 심리적으로는 훨씬 꼴리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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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222023.08.15본인이 삭제한 댓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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