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실금 있는 러비도 있는 진 모르겠지만
나랑 남친은 진짜 오래 만났는데 오래 만나다 보니 많이 했고 그러면서 이제 항문이 점점 늘어나게 된 건데 막 주르륵 나오는 건 설사가 보통 나오고 된똥은 그렇게 잘 안 나온데 식이섬유만 잘 먹어주면 막 새지는 않아 다만 만약에 나올까 봐 나오면 처리가 어려우니까 그것 때문에 기저귀 차는 거지 그리고 기저귀도 부피가 커서 집에서나 차고 있지 밖에 외출할 땐 속기저귀라고 팬티 안에 넣는 게 있어서 크게 티도 안나더라고
결론적으로 섹스 많이 해도 관리만 잘해주고 억지로 늘리지 않는 이상, 한국인 자지로는 변실금 올 수가 없어 ㅋㅋㅋ
남친 평생 책임지는거야 이제?
당연하지ㅋㅋ
웁스하지
얼마나오래만낫는데??
로맨틱하다.. 쭉 살겟네 앞으로?
그치 ㅋㅋㅋ
그리고 보통 장기연애하는 커플들 보면 잘생겼던데 너네커플도 그래?
장기연애 부러워😭😭😭
늘어나서 걱정해야된다는 자체가 이구아나 아니야...?
그렇긴한데 이미 늘어나버린걸 어쩌겠어.. ㅋㅋ 남친도 수긍하고 관리하면서 사는 중
몇년됐는데..?
1년 조금 넘었을껄
겨우 1년인더...
대체 뭔 짓을 했길래 1년 사이에 그렇게 늘어나는거야...
아니 기간은 10년 넘었어
변실금 증상이 나타난지가 1년 넘은거지
만난 건 10년인데 증상은 1년 된거구나. 관리 안 해서 생긴 문제야? 횟수나 행동이 문제인거야?
관리도 관리인데 횟수랑 제일 큰 영향은 피스팅 자주 해서 그런 거 같어
피스팅 너랑한거야...?
어
대체 왜;.... 그걸 하자는 너랑 즐기는 애인도 진짜😮💨 하는 것도 문제지만 얼마나 자주하면 그러니ㅠㅠ
그르겡ㅜㅜ
진짜 궁금한데 ㅍㅅㅌ 빈도 좀 말해줄 수 있어? 얼마나하면 그렇게 되나 알고싶어서
한달에 한번 정도? 함
그정도인데도 그렇다니 에바다... 한 달에 한 번이면 괜찮을 줄 알았는데 두 달에 한 번이 적당한 가 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