펨돔(여자)하고 파트너로 지낸 지 1년 정도 되는데 최근에 초대남 한 명하고 3p를 하게 됨
초대남은 파트너하고 대화하다가 내가 섭인거 알게 돼서 둘이 ㅅㅅ하는동안 구경만 하게 시킴
처음엔 그정도로만 했는데 초대남도 돔성향에 개변태라 내가 밑바닥까지 추락하는걸 보고 싶어함
그래서 다음에 만났을 땐 뺨도 때리고 자기 ㄱㅊ도 빨게 시키고 싼 것도 먹임 (내가 바이인건 모름)
처음엔 초대남도 바이성향 있는 줄 알았는데 그냥 내가 망가지는 모습만 보고싶던거였음
5번째 만남부턴 나한테 흥미 떨어져서 관심도 안줌
그 후로 초대남이 내 파트너한테 나 버리고 자기하고만 하자고 했는데 파트너가 거절함
그 이후로 파트너가 나한테 애정이 생긴 느낌
고민은 나는 파트너하고 사귀거나 그러고 싶진 않고 초대남하고 했던 기억이 너무 강렬해서 그런식으로 다시 하고 싶음
근데 파트너는 원하지 않는 눈치임
헤어지면 나혼자 그런식으로 플 할 파트너 절대 못구하고 여자가 구해야 되는데 어떻게 말해야 될지 고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