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 때 맛 들여서 점점 큰 거 하다가 지금은 2L 페트병 그냥 들어가는 수준이야
역겨우면 미안;;
이쪽에 그래도 누군가는 알려줘야 되지 않을까 싶어서 눈팅하다가 글 끄적여본다...
그냥 방귀나 똥이 나오면 그냥 자연스럽게 새는 정도야?? 밖에 있을때 버스타고있을때 방귀나 똥이 마려우면 어캐??
공복이면 괜찮은데 먹으면 방귀 뀔 데 절반 이상 확률로 나오고 애초에 가스가 자구 새어 나와서 방귀 자체를 잘 안 껴+대변 마려운 느낌도 잘 안나고
느낌 없이 주르륵 나와서 좀 엉덩이 축축하다 싶으면 나온 거.. 단단한 변보단 묽은 변 위주로 나오고
대중교통 스트레스 받아서 잘 안 탐.. 만약에 탄다면 팬티형 기저귀나 탐폰처럼 항문에 꽂는 게 있는데 이거 쓰거나 급하면 생리대 쓰지
내가 한 선택이라 그냥 체념하고 살아.. 근데 예비군 훈련이나 한 번씩 어디 놀러 가면 죽고 시픔 냄새에 엄청 민감해지고
좋긴하지.. 근데 이젠 잘 안해
ㅅㅅ는 해?
탑만 해
아니 다알겠는데 어떻게 2l짜리가 그냥들어가? 과장이야? 조금 풀어주면 들어가는 정도야??
한방에 쑥 들어간다는 아니고ㅜㅋㅋ 어느 정도 풀어서 젤 발라 넣으면 들어간다 이 뜻이지
페트병 넣어본거야...?
어..
지금은 몇살이야? 잘생겼어??
그럼 평소에는 구멍이 보지처럼 세로모양이야? 평소에도 항문이 앙 다물고있는게 아니라 틈이 있겠네???
웅 ㅠㅠㅠ 힘내 괄약근 되돌리는 기술 나왔음 좋겠다
현실적으로 불가능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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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방귀나 똥이 나오면 그냥 자연스럽게 새는 정도야?? 밖에 있을때 버스타고있을때 방귀나 똥이 마려우면 어캐??
공복이면 괜찮은데 먹으면 방귀 뀔 데 절반 이상 확률로 나오고 애초에 가스가 자구 새어 나와서 방귀 자체를 잘 안 껴+대변 마려운 느낌도 잘 안나고
느낌 없이 주르륵 나와서 좀 엉덩이 축축하다 싶으면 나온 거.. 단단한 변보단 묽은 변 위주로 나오고
대중교통 스트레스 받아서 잘 안 탐.. 만약에 탄다면 팬티형 기저귀나 탐폰처럼 항문에 꽂는 게 있는데 이거 쓰거나 급하면 생리대 쓰지
내가 한 선택이라 그냥 체념하고 살아.. 근데 예비군 훈련이나 한 번씩 어디 놀러 가면 죽고 시픔 냄새에 엄청 민감해지고
좋긴하지.. 근데 이젠 잘 안해
ㅅㅅ는 해?
탑만 해
아니 다알겠는데 어떻게 2l짜리가 그냥들어가? 과장이야? 조금 풀어주면 들어가는 정도야??
한방에 쑥 들어간다는 아니고ㅜㅋㅋ 어느 정도 풀어서 젤 발라 넣으면 들어간다 이 뜻이지
페트병 넣어본거야...?
어..
지금은 몇살이야? 잘생겼어??
그럼 평소에는 구멍이 보지처럼 세로모양이야? 평소에도 항문이 앙 다물고있는게 아니라 틈이 있겠네???
손으로 밀어 넣고 힘주면 들어가긴 하는데 계단 오르거나 움직이면 금방 다시 튀어나와
웅 ㅠㅠㅠ 힘내 괄약근 되돌리는 기술 나왔음 좋겠다
현실적으로 불가능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