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사랑노래여도 요즘은 뭐랄까 뜬구름 잡는 느낌이야 약간 소설느낌..? 아니면 그냥 너무 쉬운 클리셰를 가져다가 쓴 느낌이기도 해.. 예전에 우주를줄게 #첫사랑 you 썸탈꺼야 때처럼 발상이 특이하거나 표현이 리얼하지가 않아.. 예전에는 공감이됐다면 요즘가사는 어쩌라고..? 인거지..ㅠㅠ

그리고 1,2절 가사가 다른부분보다 똑같은부분이 더 많아서 이야기 듣는 재미도 없어...
나비효과 / 서울 / 러브스토리 다..

아 그니까 클리셰를 따다가 상상을해서 쓴 느낌이라고 해야할까? 가사 소재랑 주제는 너무 뻔한데 막상 그 내용도 알맹이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