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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ㅆㅂ 에디터 이거 퍼뜨린거 ㅈㄴ 계획적이었네;;

 

 

[이달소 하슬언니의 계략]

 

 이수만이 So What부터 이달소 프로듀싱에 손을 대기 시작했고, 예쁘게 봤는지 이번 앨범까지 프로듀싱 함.

 

 하지만 sm 소속도 아닌 그룹이니 팬심으로 2번 정도 프로듀싱 해주고 끝이겠지하고 모두 다 이미 알고있음.

 

 자기 취향에 맞았던 명곡 butterfly까지 활동한 하슬언니는 so what, why not이 크게 성공하지 않고 팬덤을 모으는 정도에서 끝날것이라고 미리 파악함.

 

그래서 스리슬쩍 활동을 빠짐.

 

 수만 리의 광푸쉬를 받는다면 뜨는건 시간 문제라 생각한 하슬언니는 butterflt 활동 마지막 주 쯤부터 계획을 세움.

 

그녀의 계획은 바로 어제와 오늘 실행됨.

 

 이수만이 이달소를 완전히 밀어줄 수는 없는 이유,

현재 sm의 유일한 걸그룹, 그들을 나락으로 보내버림.

 

이제 이수만은 쭉 이달소를 밀어줄 것이고 하슬언니는 다음 활동부터 고귀한 자태로 돌아와 다시 합류할 것임.

댓글
1
  • 2020.10.22

    정신병자 글 ㄷㅁ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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