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티쉬 존중 부탁))))
((((더러우면 뒤로가기!! 분명 경고함))))
스터디카페 화장실에 상습적으로 딸치고
딸친 휴지 휴지통에 버리고 가는 애 있단 말야?
오늘 10시 쯤 화장실 칸에 문 걸어 잠그고 누가 있었어..
근데 똥냄새가 안나서..아 ㅋㅋ 딸잡고 있구나 직감적으로 느꼈지
그래서 화장실 밖에서 대기하고 있었거든
10분이 지나도 안 나오길래 진짜 딸치고 있구나 ㅋㅋ확신함
좀 있다가 나오길래 슬쩍 보니까 고딩같더라
바로 화장실 들어가서
휴지통 보니까
우와....
방금싼 정액이 흥건하게 묻어있는 휴지 뭉탱이가 한 바가지..ㅋㅋㅋ
냄새 맡고 바로 핥아먹었어
야릇한 밤꽃 냄새 끈적끈적한 촉감
존나 꼴려서 폭딸침 ㅜ
나도 먹는거좋아해
드러운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