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훈훈한 번개남을 만나기로해서 잔뜩 치장하구 만나러 갔오 🌸🌸실물도 잘생겻고 몸도 좋아서 땡잡았다 하구 모텔에 들어갔오. 그렇게 번개옵이랑 ❌❌를 즐기다가 절정에 다다랐는데 갑자기 그옵이 안에 싸두 되냐는거 ITZY ? 😭😭(나련 완전 꿀먹은 벙어리된거 ㅁㅁ ;😰😰😰) 그래서 내가 형 그건좀...ㅎㅎ;; 이랬는데 어지간히 안싸를 하시겠다는거야 ;;;;;🙄🙄 그럼 내가 조건으로 다음에도 자주 만나자구 피의 계약🩸을 하고 결국 내 뒷보를 내줫어...🕳🕳🕳💦💦 그렇게 가득 들어오는 번개남의 밀크... 뒷처리 하느라 완전 고생한거 ㅁㅁ;;; 그렇게 집에가서 번개남한테 좋았다구 또보자구 연락하려고 했는데 차단이 돼있는거긔 ??? ;;;😭😭😭😭😭 진짜 절망감에 휩싸여서 알리-펑펑 들으면서 비련의 텀마냥 훌쩍훌쩍 울었긔 😢😢😢 앞으로는 뒷보를 내주지 않으리라 다짐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