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중에 스킨쉽에 거부감 없는 애들 있잖아
얘가 거부감 ㄹㅇ 1도 없음 이상할정도로
어느정도냐면 자지 만지다가 서도 걍 가만있어
얘 자지가 존나 컸거든 길이는 한 16? 두께도 휴지심보다 두껍고
아쉽게 포경자지긴 한데 포경도 잘되서 이뻤음
부랄도 한바가지야 손에 가득 들어옴
처음 만진게 아파트 정자에서였는데
정자에 얘가 누워서 폰하고 있고 나도 옆에 누워있었음
내 머리가 딱 걔 자지 옆쪽이었는데 바지가 꽉 껴서 그런지 윤곽이 잘보이더라
그래서 쿡쿡 찔러봄 하지 말라 할 줄 알았는데 아무말도 안함
쓰담쓰담 해봄 아무말 안하고 폰만 함
조물조물 간질간질 해봄 간지러 ㅋㅋ 하고 폰만 봄
얘는 짝남아니고 걍 친구라서 이때가진 흥분되진 않고
만져도 뭐라 안하네 특이하네 생각만 하고 슬라임 만지듯이 조물조물 함
근데 얘 자지가 갑자기 쑤욱 쑤욱 커지더라
나는 진짜 아무 생각 없이 ? 니 왜 서냐 그랬는데
걔가 만지니까 서지 그러길래 아 그러네 하고 계속 만짐
남 발기된 자지 만진게 첨이라 친구긴 해도 이 땐 좀 흥분됐다
계속 쪼물딱거리고 쓰다듬고 하니까 얘가 장난으로 아 쌀 거 같애 막 이러더라
그렇게 한참 만지다가 걔가 집간다고 일어나길래 나도 일어남
자지 쪽에 손 넣어서 정리하더니 어기적 어기적 걸어가는 것도 꼴렸어
그러고나서는 ㄹㅇ 걔 볼때마다 자지 만졌던 거 같음
무릎위에 앉혀놓고 조물대고 소변기에서 오줌쌀 때 뒤에서 잡아주고
다 싸고나서 쭉 쭉 짜주고 탈탈 털어주면 또 자지 반발되고
옆자리 앉아서 자습시간에 조물대고 택시타서 기사님 의자 뒤에서 조물대고
수학여행갈 때 버스 옆자리에서 걔 잘때 만지고 같이 샤워하면서 거품칠해주고
걔네 집 가서 걔 옷 갈아입혀주고 우리집 데려와서 닌텐도 시켜주고 나는 걔 벗겨서 자지 만지고 놀고
근데 얘가 진짜 민감한가봐 만지면 만지는대로 빨딱 빨딱 잘 섬
몇번은 얘가 진짜 쌀 거 같으니까 그만하라고 손으로 막은 적도 있음
아 그 때 억지로 계속 했으면 쌌을거같은데 싸는 거 볼걸 아깝다
안막는게 신기하네 ㅋㅋ즐기네
ㄹㅇ 저런애 처음 봤어
보통 자지 스면 막는데
지민
크니까 부심부리는거아님?ㅋㅋ
머꼴인데 좀만 더써줌안됨?
아 그런가 그랬나봄
Grade : D
Jim salabim. Jim SaLAbiM.
잘생겼어 걔? 몇 살때 일이야?
고딩 봐줄만하게는 생김 존잘은 아니고
대박
진도 안나간게 용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