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시당한 곳에서 보란듯이 사면
무시한 직원한테만 이득인거 러비들도 알지?
다른 브랜드 가서 산 다음에 쇼핑백 하나 장착하고 다시 그 매장가서 둘러보는 척 하면서 "여긴 진짜 별로당" 하면서 나가면 됨ㅋ
그 직원말구 딴 직원한테 사면 돼
펜디 옷 사고싶어…. 디올 가방 사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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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직원말구 딴 직원한테 사면 돼
펜디 옷 사고싶어…. 디올 가방 사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