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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년 20살 때 워터파크에서 일할 때

락카룸에서 일했었는데

성수기라 일은 존나 힘들고 빡셌지만

맨날 ㅅㅌㅊ옵들 알몸 보는 건 좋았긔 ..

그리고 락카룸 알바생만 10명 넘었는데

훈훈한 형 3명 있어서 넘 좋았어ㅜㅜ

맨날 일 끝나고 직원 탈의실에서 다같이 샤워했는데

형 2명이 슬근에 자지도 엄청 커서 꼴렸음 ㅠ

댓글
1
  • 2020.10.14

    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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