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서 가족끼리 수련회 같은걸로
1박2일 갔는데 난 엄마랑 갔거든
그때 엄마랑 친한 사람 애가 있었음
걔랑 이틀동안 계속 같이 다녀서 몹쓸짓 했어...
화장실에서 걔 꼬추 봄ㅋㅋㅋㅋ
나도 보여줬던거 같고
유튭에서 본 고추오토바이 당해보고 싶어서 시켰는데 꾸준하게 진동하는게 아니라
계속 발길질 하길래 아팠음....
걔꺼 만지는데 별로 안커져서 실망
근데 애기꺼 엄청 작아서 귀여워ㅎㅎ
나도 그땐 13살이어서 ㅈㅇ도 안해본 상태라
빨기가 뭔지도 몰랏음 ㅜㅜㅜ 아쉽닿ㅎㅎ
지금 걔도 중딩됏겟네 ㅅㅂ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