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초딩때 좀 되게 순진하게 자라서
정자 난자 이런거밖에 몰랐음
근데 어느날 일요일에 영화 해설해주는 프로 보다가
'자위의 여신'이라는 문구가 나오는거임
그 당시에 자위가 뭔지를 몰랐음
그래서 네이버에 쳤는데 19가 뜨는거임
그러다가 어쩌다가 자위하는 법을 검색하게 됐는데
거기를 계속 당겼다 놨다 하면 된다는거임
그래서 이걸 하면 뭐가 된다는거야? 하고 한 번 따라해봄
근데 이상하게 배가 점점 아파오는거임(첫 자위라 그랬는지 배가 존나 아팠음)
그러다가 배가 미친듯이 아프더니
이상한 주황색 액체가 나와서 존나 놀람(첫 자위여서 그랬는지 이상하게 정액 색깔이 멍게 속같은 주황색이었음)
나 완전 벙쪄가지고 휴지로 닦고 배가 너무 아파서 침대에 누웠음
근데 ㅂㅐ가 존나 아팠는데 그 다음부터 그게 계속 생각나는 거임. 뭔가 신기하기도 하고. 그래서 계속하게됐다는 썰이었습니다.🤗🤗🤗🤗
🤭🤭🤭
나는 초딩때 배안아프고 전신오ㄹ가즘 했었는데.. 근데 ㅈㅇ인나옴
그때 그느낌 안나..
ㄹ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