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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할망구 시발년 죽여버리고 싶네

집에서 내 방에 있다가 쉬마려워서 화장실에서 쉬싸고 다시 복도로 내 방으로 가는데

 

복도 중간에 할망구년이 있는 거임

 

근데 그냥 복도 통해서 내 방으로 가는데

 

씨발 미친년이 "OO아 너 할머니 아프냐고 왜 안 물어보니? 어디서 배워먹은 예의니 그게?"

 

이지랄하는 거임 씨ㅡ발 내가 지가 아픈지 어떻게 알아 거실 불 꺼져있고

 

그냥 지나가는 중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개미친년 존나 어이없어서

 

그냥 씹고 방문 닫고 방에 들어왔는데 거실에서 "나쁜새끼 버릇이 없어" 이지랄하네 진짜

 

그냥 존나 아파서 빨랑 처뒤졌으면; 늙은이년이 왜 지랄이야 가뜩이나 기분 더러운데

 

아니 시발 말도 없이 그냥 가만히 서있는데 내가 지년이 아픈 걸 어케 알아 ㅋㅋㅋㅋㅋㅋ

 

할망구년이 나 아프다고 한 뒤에 저 말한 것도 아니고 그냥 나 본지 2초만에 왜 아프냐고 안 물어보냐고 지랄하면서 욕하는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시발 설령 알았더라도 돈도 많은 년이 아프면 병원을 처가야지 나한테 왜 지랄이야? 그냥 식칼로 죽여버릴까 

 

제 3자 입장에선 내가 불효로 보이겠지만 하루에 5번씩 저런식으로 지랄한다고 생각해봐 태어날 때부터 맨날 저 지랄이야 시발 맨날 시비걸고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뭐해달라고 하면 돈도 많으면서 전부 안해주면서 바라는 건 존나 많아 미친년 

 

시발 진짜 다른 집에서 태어났으면 좋았을텐데 왜 시발 부모님이 처 이혼을 해서 진짜 개씨발 나도 짝남같은 집안에서 살고 싶었는데 

 

돈 없어도 되니깐 시발 가족때메 스트레스 맨날 받는 이런 좆같은 집에선 태어나기 싫었다고 내가 뭐했는데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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