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회에서 샤워 마치고 옷 입고 있었는데, 좀 무서운 애가 막 샤워 끝내고 나오는거임. (얼굴은 ㅈㄴ빻은 공명 느낌인데 키도 크고 일단 몸이 ㅈㄴ 섹시하게 생김) 암튼 같은 방이라 좀 무서워서 긴장 좀 하고 있는데 아니나 다를까 샤워하고 나오자 마자 내쪽으로 오는거야..
근데 다짜고짜 자기 유륜 넓은 편이냐고 물어봄.. (아마 다른 애들이 전에 놀린것같음) 순간 내가 들은게 그게 맞나 해서 "뭐라고..?" 하고 되물었는데, 이번엔 자기 검지랑 중지로 거기 약간 늘어지게 하면서 "아니 나 유륜 크냐고." ㅇㅈㄹ하는거임ㅋㅋ
평소 섹시하다고 생각했던 무서운 친구가 방금 샤워 마치고 물 뚝뚝 떨어지는 알몸 상태로 내 앞에서 ㅇ륜을 벌리고 있는데 그 모습과 상황이 걍 ㅈㄴ야했음. 걔가 학교 안에 있는 운동하는 교실도 자주 가서 몸도 다부진데 유륜은 약간 큰정도고 연한핑크였음. 그리고 그때가 좀 더운 초가을이라 밑에 불알이 축 쳐져있었는데 거기도 조금 큰편이였음. 털도 적당히 섹시하게 나있고.
암튼 대충 얼버무리면서 그냥 평범한것 같다하고 나왔음. 그리고 바로 화장실가서 그 모습 되새기며 쳤는데 3분만에 쌈ㅋㅋ.. 아직도 그 유륜 벌리고 있는 모습이 뇌리에 박혀서 가끔 딸치면서 그 모습 떠올리곤 함..
남고 시절 짝남한테 ㅈㄴ 꼴렸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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