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ㄸ하는 건 오히려 자극이 시각보단 같이 한다는 상황에서 오잖아 . ㄸ치면 ㄹㅇ 앞의 사람이 큰 화면이어도 내가 어떻게 나오는지 신경도 써야 돼서 더 안설때도 있는데,

그날따라 내가 좆을 그렇게둔건지.

좀 오래입은 드로즈 앞섶이 뚫으려고 하는 거야.

근데 상대가 계속 속옷입고 세워보라고 해서

나도 솔직히 속옷입고도 ㄱㅊ고 오히려

첨부터 서있음 잘유지돼서 나도 커진채로 하니까

좋을거잖아.

아니나 다를까, 개크다고 치켜세워주면서 신음 내고 야한 얘기도 슬쩍하고 그러는데   이어폰 가까아시 야한 얘기하다가

갑자기

순간 빡!하면서 밴드부분이 올이 풀려서 헐거워지고 

앞부분이ㄹㅇ 빵꾸가 낫더라

검정드로즈였거든.

검은 실 좀  붙은채로 순간귀두가 뙇 나오더라

젖은부분을 피하다가 계속 꿈툴거리고

ㅂㄱ하면서 실들을 뚫어버린 거 같더라ㅋㄱㅋ

난 그냥 좁긴 한데 ㄱ거기로 귀두꺼내서 구멍크게 만들고 오나홀처럼 팬티에 쓱삭쓱삭 거리면서 싸버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