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바깥에 나갈때는 품위를 위해서

바지입고 팬티입고 다니는데

그 안을 살펴보면 번식을 위한 정액통을

불알에 담고 다니는데

나체상태로 다니면 불알고추 덜렁덜렁

걸을때마다 리듬에 맞춰서 흔들리는건데

팬티입어서 그거 남들에게 안보여주고

혼자 꼴려서 할때는 아무도 없을때

적절히 신음소리내서 손으로 자위하면서

내안에 쌓아있는 정액을 빼내면서 욕구를 분출하는데

심지어 사랑하는 사람이랑 둘이 있을때는

허락된 상대에게 몰래 보여주면서 그동안 감추고 쌓여왔던

정액들을 빼내기 위해 사랑하는 사람이랑

육체를 교감하고 상대방의 성기를 서로 맡대서

왔다갔다 격하게 피스톤질 한 끝에

번식을 위한 행위를 마치는데

또 현대인이라서 일상을 살아가기 위해

콘돔끼고 사정하고 나서 남은 정액들을

끝에만 묶어서 쓰레기통에 버리는

자연의 섭리를 거역하는 행위들을 하는데

그게 하루 이틀이 아니라 적어도 한달이나

한주에 몇번씩 반복하고 살아가는 거 넘 꼴려🥵

근데 심지어 세상에 남자는 절반인데 밖에있는

사람중 절반은 그렇게 자기 야생성을 바지속에

있는 팬티속에 감추고 몰래 덜렁거리고 있다는게

세상 신기하고 감탄스럽고 개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