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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유영이 11살때 기록했던 5종 트리플 점프 진도를 민지안은 10살때 모두 마스터 했으며 위 점프는 최근 코치 이적후 새로 연마한 기술인 더블악셀 + 트리플 토룹 콤비네이션 점프
악셀점프에 큰 재능을 있으며 트리플악셀도 연습중이고 후에 고난도를 구사하는 러시아선수들과도 경쟁력이 충분히 있을것으로 생각되는 한국의 마지막 남은 피겨 유망주
2010년 하반기생이라 2026 밀라노 올림픽은 연령 미달로 못나감(2010 7월 이전에 출생한 선수만 나갈 수 있음)
더블인데 저리낮으면
점프 높이가 너무 낮다...
점프 높이가 너무 낮다...
얘 나이 생각해보면 결코 낮은건 아님
더블인데 저리낮으면
다른 유명한 국내선수들은 민지안 나이땐 저것도 못 뜀.. 그리고 엄연히 트리플 점프야
뭔가 공중이랑 착지자세는 이쁜데 높이가 너무 낮다
코치 바꾸기 전엔 자세랑 회전수 개판이었음. 습득 능력빠르고 재능 충분하니까 우린 그냥 발전하길 기대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