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가정이거든 내친구

새아빠 생겼다고 좋아하던게 아직도 기억에남는데

새아빠랑 자기 여동생이랑 서로 몸의 대화를 수없이 나눴다네

친구 엄마는 가게일때문에 늦게 집에오는데

친구가 집에와서 소변보려고 변기에 갔더니 콘돔이 버려져 있었데

그래서 집에 왜 콘돔이지 했는데

어느날 친구가 일찍 집에 갔는데 자기 여동생이 아빠방에서 나오더래

왜 아빠방에서 나오냐고 하니까 여동생이 그냥 어깨 좀 주물러드렸다고 해서 그때까진 믿었는데

어느날 여동생이 임신을 하게된거야

내친구랑 친구엄마는 난리가 나서 누구애냐고 하니까

새아빠 애라고 하더라

알고보니까

엄마 가게일 나갔을때 친구는 알바하고있었고

그때 새아빠가 자기 여동생한테 다리가 아프다고 주물러달라한거야

근데 가니까 새아빠가 팬티만 입고있었다더라

그래서 딸이 종아리 주무르는데

새아빠는 허벅지쪽으로 자꾸 주물러달라해서 주무르는데

새아빠 팬티안에있던 새아빠 그게 커진거야

팬티안에 그 큰게 솟으니까 딸도 눈치챈거고

주무르다 새아빠가 딸 엉덩이를 자기쪽으로 끌어당긴거야

그러다 딸 손을 자기 부랄쪽 거의 닿을랑말랑한 허벅지쯤에 가져다대고 자기가 꾹 눌렀데

딸도 새아빠한테 점점 몸을 맡기다

하루이틀 얼마안가서 새아빠랑 딸이 키스하는 사이가됐고

또 얼마안가서 섹스하는 사이가됐데

그래서 엄마가 자기 새남편한테 잠자리요구해도 피곤하다면서 피한게

딸이랑 몰래 3번 이상 사정하니까..

그러다 콘돔 없이 안전일이라 해서 노콘으로 섹스했고 임신해버린거라더라

나중에 밝혀진건데 그 새아빠가 말하길

자기는 거의 청년때로 돌아간거 같았데

젊은 여자랑 하루마다 3번씩하니까

비아그라 그런거 필요가없었다더라

암튼 내친구 ㅈㄴ 불쌍..

뭐라 위로해줘야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