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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 와본다 내 고민좀 시발ㅜ

어쩌다보니 어릴 때부터 운동 쭉해왔고 지금도 체육쪽 종사중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주위에는 운동하는 형들 밖에 없음

일상이 같이 운동하고 볼링치고 술먹고 보지얘기나 하는건데

좆도 재미없음.. 억지로 재밌는척 텐션 올리는것도 슬슬 딸린다..

누가 보지 따먹은 썰 풀어도 보지에는 관심없고 썰푸는 당사자가

개같이 허리 흔들면서 박아대는 상상하면서 혼자 풀발함..

가능만하다면 아무나 윗옷 벗겨서 겨드랑이에 코 개같이 박고

바지 벗겨서 자지나 존나 빨고 싶음 ㅋ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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