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좋고 허벅지 근육인 친구아빠랑 섹스해서 가정파탄내고
그 친구 우울증걸리게하고싶다
아 물론 내가 여자일때ㅋㅋㅋ
만약 내가 여자로 태어났으면 벌써 친구 가정 몇개
무너트렸을듯
젊은 여자가 몸으로 꼬시는데 안넘어갈 남자들 어딨냐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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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 나만 하는거 아니지?
이년 진짜 개무수리같다
아 존나 친구아빠랑 정신놓고 섹스하다가 어쩌다 임신해서 내 친구한테 나 니아빠 애가졌다면서 폭탄발언하고싶다 ㅋㅋㅋㅋ
너 무수리야??
짝남이랑 사귀다가 짝남 동생한테 엉망진창 정복당하고 뺏겨서 짝남 정신붕괴 시키고싶어
짝남 동생은 임자있고 책임져야할 가정이 없잖아.
책임질 가정있는 남자가 꼴려
친구한테 섹스 비디오 보낼거야?
굳이 섹스 비디오까지?
그냥 관계할때 쓸 콘돔 바늘로 작은 구멍 찔러놓다음에 고의로 임신해서 친구아빠랑 새살림 차리면되지
아 실제로 아빠랑 가정 이루려는 거였구나
난 친구 정신 망가지는 모습에 쾌감 느끼는 건 줄 알았오
아빠는 좀.. 친구 형이나 남동생은 좋아
....에후
ㅁㅃ
동성애는 사랑이 이구아나..
아 뭘 겁내 무수리같이
겁이 나서 시작조차 안해봤다면.
이런 정신병동같은 말은 똥싸다가 나오는거야?